이제 가을이다 보니
여름에 가지 못한
휴가를 뒤늦게 가지게 되었네요.
물론 더운날 나가는걸 싫어하는것도 있지만..
사람들 많은곳을 좋아라 하지 않는 관계로..
조용하거나 산이나 계곡도 좀 안 알려진데를
찾아서 가곤하죠..
물론 그런데 찾아 내는게 더 힘들고
정보력이 필요로 하지만..
그만큼 시간을 투자해서 알아보는게 중요하게 될겁니다.
여태 간곳중에 그나마
가을에 갈만한곳 몇군데 있기는한데..
물론 다 가고 싶지만..
한군데 오래 있는편이라서..
좀더 생각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거 같네요.
'이야기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어차피 대학가도 숫자 다루는데는? (0) | 2015.12.29 |
---|---|
그냥 단순히 캐주얼하게 서핑이나 (0) | 2015.08.22 |
메인보드에서 각각의 부품들에 전력을 공급하는 부분 (0) | 2015.08.08 |
로우는 공주가 치료할꺼고 (0) | 2015.05.03 |
하늘에서 본 벗꿏들 (0) | 2015.03.30 |